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가츠마 젠이츠/작중 행적 (문단 편집) ==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환락의 거리편]] == 이후 열심히 단련해서 벌벌 떨기는 하지만 '''혼자서''' 임무에 갈 정도로 성숙해졌다.[* 그래도 혼자 임무에 가는 건 역시 무서웠는지, 부적 삼으려고 네즈코의 머리카락 한 줌을 요구하긴 한다.] 어느 날 음주 [[우즈이 텐겐]]이 임무를 위해 나비 저택에서 일하던 일반대원 [[칸자키 아오이]]를 멋대로 데리러 가려고 하자 탄지로, 이노스케와 함께 자기들이 대신 간다고 말한다. 이후 텐겐이 [[요시와라 유곽|일본 최고의 색과 욕이 물드는 화려한 곳]]으로 간다고 하자 탄지로, 이노스케와는 달리 유곽에 간다는 걸 알아채곤 흥분한다.[* 단행본 부록 페이지를 보면 얼굴을 붉히고 땀을 삐질 흘리며 탄지로와 이노스케에게 진짜 모르는 거냐며 재차 묻는 모습이 나온다.] 유아독존인 텐겐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 불평하다가 유곽에서 자신의 "아내를 찾아달라"는 말을 "아내가 될 사람을 찾아라"는 것으로 오해해서 분노한다. 대충 설명을 듣고 그런 망상을 하고 있냐고 끝까지 신경 건드리는 발언을 하다가 텐겐의 아내가 [[하렘|3명이나 된다]]는 말에 [[솔로부대|웃기지 말라면서 왜 아내가 3명이나 되냐고 열폭하다가]][* 참고로 [[규타로|다키의 오빠]]도 저 사실을 듣고 열폭해서 비슷한 말을 했다.] 한 대 맞고 뻗는다. 이후 여장으로 '젠코(善子)'가 되어 유곽에 숨어드는데, 텐겐의 맨얼굴이 생각 이상으로 미남이라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자 열폭한다. 그리고 자기만 헐값에 팔려나가서[* 탄지로는 성실해 보인단 이유로 "토키토야"에서 제일 먼저 선택되었고, 이노스케는 본래의 미모를 꿰뚫어본 "오기모토야"에서 데려간다.] "쿄고쿠야"에서 울분의 [[샤미센]]을 킨다.[* 이때 고참으로 보이는 유녀가 "자기를 버린 남자에게 되갚아 주겠다는 기개가 느껴져. 이런 아이는 강한 법이야."라며 크게 될 수 있을 거라 고평가한다. 그리고 TVA에서는 PV의 도입부와 같은 음악을 '''번개의 호흡을 쓰면서 샤미센을 [[일렉트릭 기타]]마냥 켠다. ''' 이 부분에서의 매우 섬세한 손놀림에서 [[ufotable]] 제작진들의 섬세함 역시 엿볼 수 있다.] 열받은 나머지 약간 정신이 나가 말투까지 유곽여자처럼 변해서[* 1인칭을 [[오레]]에서 [[아타이]](アタイ)라고 바꿔 말하기까지 했다.] 요시와라 제일의 유녀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원작에서는 '''"될 수 없습니다."'''라는 나레이션으로 태클받는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aki_appears_behind_Zenitsu.png|width=100%]]}}} || 제정신을 차린 후로는 당초 임무대로 가게에 잠입했다는 우즈이의 아내를 수소문하지만 전혀 알 길이 없었고, 정보 탐색을 위해 주위의 소리에 귀를 기울리던 찰나 근처에서 여자아이가 우는 소리를 듣고 도와주러 간다. 이 때 뒤에 나타난 [[다키|선배 오이란]]이 도깨비, 그것도 뒤에 다가와 말을 걸 때까지는 눈치도 못 챌 정도라 상현이란 걸 직감해 겁을 먹지만 그녀가 시종아이의 귀를 피가 날 정도로 잡아당기자 제지하다가 공격을 받고 정신을 잃는다. 이때 무의식적으로 낙법을 써서 심하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역으로 그 때문에 귀살대라는 사실을 들킨다. 이후 다키의 혈귀술에 의해 납치 당하지만 낌새를 눈치챈 이노스케가 분신을 따라가다가 혈귀술로 오비에 갇힌 사람들과 함께 오비 속에서 자고 있는 젠이츠를 겸사겸사 구해준다. 이후 계속 잠든 채로 이노스케, 텐겐의 아내들과 함께 분신과 싸우다가 텐겐을 만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